AI디자이너 기록

[AI디자이너] Day2. 폰트 레퍼런스 리서치와 디자인 이론(레이아웃·색상·프로세스)

Ruri's Studio 2026. 6. 9. 19:29

[AI디자이너] Day2. 폰트 레퍼런스 리서치와 디자인 이론(레이아웃·색상·프로세스)


💁🏻‍♀️ 매일 성장하는 디자이너를 위한 기록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는 단순히 예쁜 결과물 모음집이 아니라, 작업 과정과 깊은 고민의 흔적이 담겨 있을 때 비로소 설득력을 가집니다. 채용 담당자나 클라이언트는 "이 사람이 어떤 과정을 통해 디자인을 완성했는가"를 중요하게 보니까요. 매일 배운 디자인 툴의 기능, 색감 실험, 레이아웃의 시도를 기록하며 저의 성실함과 문제 해결력을 증명하고, 향후 나만의 든든한 아카이빙 자산으로 만들어 가려 합니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이 색과 폰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디자인적 의사결정의 근거를 남기다 보면, 나만의 디자인 철학이 단단하게 쌓일 거라 믿습니다.


👩🏻‍💻 오늘 학습 키워드

오늘의 주요 키워드는 AI 디자이너 5기 튜터 소개, 폰트 레퍼런스 리서치, 레이아웃 핵심 원칙, 마케팅과 색채 심리학, 디자인 프로세스(Discovery/Concept/Plan)입니다. 디자인 감각 훈련과 더불어 디자이너로서 꼭 알아야 할 본질적인 이론을 깊이 있게 소화한 하루였습니다.


📝 오늘 배운 내용 & 작업 기록

1. 든든한 지원군, 3분 튜터님과의 만남

오전에는 줌(Zoom) 공간에 다 함께 모여 앞으로 성장을 이끌어주실 3분의 튜터님 소개 세션을 가졌습니다. 강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튜터님들의 전문성 넘치는 인사이트를 들으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고 든든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2. 디자인 감각 훈련: 폰트 레퍼런스 리서치

오늘의 첫 미션은 다양한 폰트의 구조와 특징을 관찰하고, 폰트가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분위기를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해 보는 '디자인 근력 기르기' 훈련이었습니다. 상업용 무료 폰트 사이트인 '눈누'를 활용해 평소 관심 있게 보았던 개성 있는 폰트들을 수집하고 카테고리별(고딕, 산세리프, 디스플레이, 손글씨 등)로 분류하며 각 서체가 메시지의 톤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깊이 있게 분석해 보았습니다.

 

프리텐다드(높은 가독성과 중립적 신뢰감), 어그로체(볼드하고 강렬한 임팩트), 온글잎 긍정(따뜻한 아날로그 손글씨 감성), 카페24 써라운드(둥글고 트렌디한 캐주얼함), 카페24 숑숑(발랄하고 리드미컬한 개성) 등 각 서체의 구조적 특징과 톤앤매너를 일일이 분석하며 타이포그래피의 시각 언어적 가치를 깊이 이해했습니다.

3. [디자인 개론] 완강! 핵심 이론 강의 최종 정리

오후에는 본격적으로 어제에 이어 디자인의 뼈대를 이루는 핵심 레이아웃, 색상 이론, 그리고 실무 프로세스 강의를 수강하며 디자인개론 전 강의를 시원하게 완강했습니다! 잊지 않도록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둡니다.

■ 4강. 레이아웃 (Layout) : 배치

레이아웃은 시각적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사용자가 정보를 효율적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필수 구성 요소입니다. 정보 전달력을 높이고 시각적 위계를 형성하며 일관된 이미지를 제공하여, 애플이나 쿠팡처럼 사용자 경험(UX)을 향상시키고 행동을 유도합니다.

  • 레이아웃의 7가지 핵심 원칙
    1) 여백 만들기 / 2) 콘텐츠 그룹화 / 3) 핵심 요소 반복 사용 / 4) 대비와 강조 / 5) 정렬, 그리드 / 6) 초점 만들기(CTA: Call to Action) / 7) 계층 구조 구성

■ 5강. 디자인에서의 색상 & 마케팅 색채 심리학

색상은 빛의 반사에 의해 인식되는 시각적 속성으로 색상(Hue), 명도(Value), 채도(Saturation)의 삼속성을 가집니다. RGB(빛의 삼원색)와 CMYK(잉크 기반 색상 구현) 모드의 차이, 그리고 보색 대비 및 명도 대비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핵심 시각 언어입니다.

  • 색상이 전하는 감정과 마케팅 효과
    - Black: 힘, 권력, 고급스러움, 세련됨, 단정함 (ex. 프라다, 샤넬)
    - Red: 열정, 사랑, 에너지, 활력, 심박수 향상 (ex. 나이키, 코카콜라, 넷플릭스)
    - Yellow: 행복, 즐거움, 주의/경고, 활력, 희망 (ex. 카카오, 이마트, 맥도날드)
    - Blue: 신뢰, 믿음, 전문성, 진실성, 차가움 (ex. 삼성, 우리은행, 페이스북)
    - Green: 자연, 생명, 평화, 안전, 회복, 새로운 시작 (ex. 네이버, 스타벅스, 그랩)
    - Purple: 신성, 고귀함, 예술성, 창의성, 신비로움 (ex. 컬리, 페덱스)

■ 6강. 디자인 프로세스 (Design Process)

디자인의 출발점은 결국 '문제 해결'입니다. 무작정 시각화 작업을 하기 전에 철저한 단계를 거쳐 구체화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 6-1. 발견 (Discovery): 문제와 사용자를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UI/UX 관점에서의 발견 5단계인 [문제 인식 → 사용자 조사 → 시장/경쟁사 조사 → 페르소나 생성 → 인사이트 도출]을 거쳐 목표, 성공 지표, 타겟 등 문제의 본질과 맥락을 탐색하며 디자인 방향성을 잡습니다.
  • 6-2. 켄셉 구축 및 아이디어 구상 (Concept & Idea): 디자인의 뼈대이자 스토리·철학을 구축하는 과정입니다. 아이디어가 많아도 확실한 핵심 메시지(컨셉)는 '단 하나'여야 합니다. (활용 기법: 마인드맵, 키워드 클러스터링, 무드보드)
  • 6-3. 계획 및 정의 (Plan & Define): 디자이너, 협업 부서, 결정권자가 함께 '실행 가능한 형태'로 디자인을 구조화하는 단계입니다. 기획문서 작성, 스케치 및 와이어프레임 제작, 디자인 브리프(제안서) 도출 등이 이 과정에 포함됩니다.

🤔 작업 과정에서의 문제 & 해결 과정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오늘 폰트 리서치 훈련을 하면서 무수히 많은 고퀄리티 레퍼런스를 수집했는데, 이미지 속에서 디자이너가 의도한 브랜드 무드를 명확히 읽어내기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단순히 '예쁘다'를 넘어, 어떤 구조와 원리로 이 디자인이 완성되었는지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명확한 이론적 기준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느꼈습니다.

어떻게 해결했나요?
오후에 수강한 4강~6강 강의 내용이 완벽한 해답이 되었습니다. 수집한 레퍼런스들을 오늘 배운 '레이아웃 7대 원칙'과 '색채 심리학' 기준에 대입해 보았습니다. "이 브랜드가 왜 블루를 선택해 신뢰감을 주려 했는지", "왜 이 위치에 초점(CTA)을 배치했는지" 디자인적 근거를 가지고 분석하기 시작하자, 흐릿했던 디자이너의 의도와 시각 계층 구조가 아주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론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감각도 객관적인 무기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 오늘 느낀점

오늘 서체 리서치부터 레이아웃, 색상, 디자인 프로세스 이론까지 쉼 없이 달리며 깊이 깨달은 것은, 좋은 디자인은 화려한 그래픽 기술이 아니라 '철저하게 계산된 논리와 구조'에서 나온다는 점이었습니다. 드디어 디자인개론 강의를 완강하게 되었는데, 색상 하나, 여백 한 칸, 프로세스의 단계 하나하나마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명확한 근거가 채워질 때 비로소 클라이언트를 설득하는 힘이 생깁니다. 툴을 다루기 전, 문제의 본질을 먼저 탐색하고 올바른 컨셉을 도출하는 단단한 기본기를 갖춘 디자이너가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 심화 기록

문제 정의
실무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아이디어가 너무 많아지면 오히려 컨셉이 흐려지거나, 가독성과 개성 사이에서 균형을 잃고 레이아웃이 무너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잠재적 문제를 정의해 보았습니다.

내가 한 시도
오늘 배운 프로세스를 대입하여 눈누를 통해 분석한 리서치 결과물과 강의 이론들을 구조적으로 매칭해 보았습니다. 정보 전달을 위한 가독성 중심 영역(프리텐다드 배치가 필요한 곳)과, 사용자 행동을 유도해야 하는 강조 영역(어그로체나 강렬한 Red 컬러, CTA 초점 배치가 필요한 곳)을 의도적으로 나누어 레이아웃과 색상의 상호작용을 분석했습니다.

개선 결과
"아이디어가 많아도 컨셉은 단 하나"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디자인 레이아웃을 짤 때 주조색/보조색/강조색의 심리적 효과를 미리 설정하고 7가지 레이아웃 원칙(정렬, 그룹화 등)에 맞춰 정보를 구조화하는 시각적 계층 구조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점 및 가장 마음에 드는 폰트
안정적인 밸런스로 정보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프리텐다드(Pretendard)를 베이스 본문 서체로 삼고, 오늘 배운 마케팅 색채 심리와 레이아웃 원칙을 더한다면 폰트 자체의 강한 변주 없이도 여백과 대비만으로 훌륭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배웠습니다.

같은 문제를 다시 만나면?
앞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무작정 스케치부터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필기한 프로세스 매뉴얼에 따라 [발견(Discovery)을 통한 문제 인식 → 단 하나의 명확한 컨셉 구축 → 레이아웃 및 가독성/개성 체크리스트 확인] 단계를 철저히 준수하겠습니다. 감에 의존하지 않고 논리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시각 언어를 설계하는 전략적 루틴을 정착시키겠습니다.


💟 내일 도전할 것 (학습 or 디자인 실험)

  • 오전에 있을 나머지 튜터님들의 소개 세션에 집중하여, 앞으로의 피드백과 소통을 위한 든든한 멘토진 알아가기!
  • 오늘 완강한 디자인개론의 방대한 이론들을 내 것으로 완벽하게 체화하기 위해 전체적인 깊이 있는 복습 진행하기!
  • 오늘 기른 서체 분석 근력과 레이아웃/컬러 이론을 실전에 대입해 보는 '포스터 벤치마킹' 리서치 미션 완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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