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자이너 기록

[AI디자이너] Day10. 빛과 그림자의 마술, 조명 변화 실험으로 오브젝트 재해석, 미드저니 프롬프트 작성 팁

Ruri's Studio 2026. 6. 19. 16:38

[AI디자이너] Day10. 빛과 그림자의 마술, 조명 변화 실험으로 오브젝트 재해석, 미드저니 프롬프트 작성 팁


👩🏻‍💻 오늘 학습 키워드

디자인 감각 훈련(조명 변화 실험), 미드저니-AI를 활용한 광고 디자인


📝 오늘 배운 내용 & 작업 기록

1. 디자인 감각 훈련: AI와 친해지기 워크북 Day 4 – 조명 변화 실험

오늘 감각 훈련에서는 조명의 방향과 분위기에 따라 같은 물건이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지 깊이 있게 관찰해 보았습니다. 어제에 이어 제가 애용하는 '문어 괄사'를 주인공으로 삼아, 빛의 변화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모습을 실험했습니다.

💡 조명 환경별 변화와 첫인상

  • Soft Light (부드러운 조명): 빛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눈이 편안하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안정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 Hard Light (강한 조명):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대비가 뚜렷하고 그림자가 선명하게 떨어집니다. 문어 괄사 고유의 생김새와 구조적인 입체감이 한층 살아납니다.
  • Rim Light (역광 조명): 물체 뒤편에서 빛이 들어와 외곽선이 환하게 빛납니다. 실루엣이 또렷하게 강조되면서 극적이고 입체적인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 Neon Light (네온 조명): 화려한 유색 조명을 활용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줍니다.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 Golden Hour (황금빛 조명): 해 질 무렵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빛이 물체를 감싸 안아, 자연광 특유의 아늑하고 안락한 무드를 자아냅니다.

😎 심화 기록: 조명 변화 관찰 기록 가이드 분석

실험을 진행하며 빛과 그림자가 제품의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질문을 통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Q1. 원본 조명은 어떤 분위기를 만드는가?
늘 마주하는 익숙한 조명이라 거부감 없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다가옵니다.

 

Q2. 빛의 방향이 바뀌면 시선이 어디로 이동하는가?
빛이 비추는 방향에 따라 물체에서 가장 환하게 빛나는 하이라이트 부분이나, 반대로 그림자가 가장 진하게 드리워진 어두운 곳으로 자연스럽게 눈길이 머뭅니다.

 

Q3. 부드러운 조명과 강한 조명은 어떤 감정 차이를 만드는가?
부드러운 조명은 마음을 다독여주는 편안함을 주고, 강한 조명은 정돈되고 또렷한 인상을 주어 전문성과 신뢰감을 전달합니다.

 

Q4. 그림자의 크기와 대비가 제품의 이미지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대비가 짙고 그림자가 굵게 떨어질수록 제품에 신비롭고 극적인 무대가 더해집니다. 반면 그림자가 옅고 부드러우면 제품 자체에 안정감과 다가가기 쉬운 친근함이 생겨납니다.

 

Q5. 문어 괄사 브랜드의 성격과 가장 잘 어울리는 조명은 무엇인가?
Soft Light(부드러운 조명) & Golden Hour(황금빛 조명)
문어 괄사가 가진 본래 목적인 '치유(힐링)'와 '편안함'을 시각적으로 가장 풍성하게 전해줍니다. 제품이 세상에 나온 취지와 가장 예쁘게 어우러지는 조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 미드저니(Midjourney) 실무 강의 수강: 웹 인터페이스 및 이미지 수정·편집

오늘 수강한 미드저니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웹 버전 사용법과 생성된 이미지를 정교하게 고쳐 쓰는 핵심 기술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① [6강] AI를 활용한 광고 디자인: 웹 인터페이스 활용

디스코드 창을 벗어나 한결 보기 편하고 직관적인 미드저니 웹 전용 공간의 쓰임새를 익혔습니다.

  • Explore (탐색): 다른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훌륭한 그림과 문장들을 살펴보며 새로운 영감을 얻는 공간입니다.
  • Create (생성): 명령어를 직접 타이핑하지 않고, 웹 화면에서 글과 그림 요소를 직관적으로 조합해 바로 결과물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 Archive (보관함): 그동안 작업한 그림들을 날짜나 프로젝트별로 깔끔하게 모아두고 관리할 수 있는 편리한 저장소입니다.

② [7강] AI 모델 생성 및 패션 화보 제작: 1. P-Code와 개인화 기능 활용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 원하는 구역만 깔끔하게 바꾸거나, 완성된 그림의 품질을 극대화하는 실무 테크닉입니다.

  • Vary (Region) / 인페인팅: 그림에서 고치고 싶은 부분만 네모나 올가미 도구로 선택한 뒤, 새로운 명령어를 입력해 그 구역만 감쪽같이 변경하는 기능입니다.
  • 리믹스 모드 (Remix Mode): 이 기능을 켜두면 부분 수정을 할 때 기존에 썼던 프롬프트 창이 함께 열려, 원하는 단어를 고치거나 새로운 소품과 조명을 정교하게 더하고 뺄 수 있어 편리합니다.
  • 고해상도 변환 (Upscale): 마음에 드는 그림의 크기와 선명도를 키우는 과정입니다. 원본의 결을 그대로 살리는 Subtle 방식과 디테일을 화려하게 재해석하는 Creative 방식 중 목적에 맞게 골라 쓸 수 있습니다.

 


🤔 오늘 느낀점

디자인 감각을 기르기 위해 진행한 조명 실험에서, 빛의 방향과 분위기에 따라 매일 보던 제품이 전혀 다르게 옷을 입는 모습을 관찰하는 과정이 무척 흥미롭고 유익했습니다. 빛에 따라 제품의 느낌이 새롭게 변하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디자인 공부가 한층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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